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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aHolic
늦게나마 코딩테스트를 시작했다.이전엔 PHP다보니 유형이 없어서 Java로 하나하나 풀고 있는데생각해보니 언어별 코딩테스트는 있는데 SQL을 테스트한다는 생각은 못했었다. 우연한 기회에 데이터리안에서 주관한 핸즈온에 참여하는 기회가 있었다.실무에서도 왕왕 쿼리를 쓰기도 했고, 이미 SQLD도 있지만실제로 쓰던 쿼리만 쓰는 것과 이론적으로 아는 것만이 오히려 성장을 막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SQL을 진지하게 임해보자 마음을 먹고서최신 서적중에 SQL 관련된 책을 찾다가 SQL 실전 트레이닝을 마주하게 되었다.기존에 사던 SQL 공부책이 아닌,SQL 문법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췄다는 전제하에 문제풀이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다. MySQL을 기준으로 유형별로 문제들을 분리해놨는데1~4 유형까지는 Jo..
sudo systemctl restart systemd-timesyncdOracle VirtualBox의 리눅스 환경에서 Firefox로 google.com은 정상적으로 접속됐으나 naver.com를 접속하려고 하니 아래와 같은 오류가 생겼다.An error occurred during a connection to www.naver.com. The OCSP response is not yet valid(contains a date in the future). 먼저 OCSP가 무엇인지 검색해봤다Online Certificate Status Protocal, SSL/TLS 인증서가 현재 유효한지, 폐기된 인증서인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한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네이버가 인증서를 폐기했을 가능..
MCP를 처음 들은 건 작년이었다. 그때만 해도 한참 GPT, Claude와 에이전트에 대해서 말이 오갈 때 였다.누군가 특정 기술을 활용하면 마치 포트를 갈아끼우듯이 바꿔만 쓰면 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한다.그것이 MCP였다.편리함, 개발자들의 덕목이라 한번쯤은 접하고 싶었지만현재 공부할 범위의 책들과 영상들이 한가득이라 미뤄왔고, 언젠간 공부하겠다 하는 게 어느덧 2025년이 되었다.이전과는 달리 이젠 누구나 MCP라는 것는 논하고 왕왕 서로의 입에서 오가는 것을 보고 있었지만,여전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하고 있을 쯤, 해당 책을 발견했다. 약간의 자존심과 호기심이었다. 남들이 다 아는 것을 나만 모르는 것이 마치 소외당한다는 느낌과 개발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자극됐던 것 같다.그..
나는 기초책을 읽는 걸 참 좋아한다. 예전엔 이해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지금은 마치 소설책처럼 읽혀서 그런 건지아직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글이 있다면 아직 마중물이 부족하구나를 다시금 나를 다잡기 위해서기도 하다. 그 중에서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시리즈 중 IT 지식과 파이썬이라는 책이 있다.얇고 자간도 큼직큼직해서 가볍게 읽기 좋다.정말 제목 그대로 비개발자가 읽어서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고이미 다 아는 시점에서 바라본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쌩뚱맞는 곳에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주로 너무 당연하거나 당연시하다보니 별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들을 해석해줄 때는마치 본인의 나랏말은 이해도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가끔 외국인이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언어 체계를 알려줄 때 '아, 이래서 이렇게 ..